알바하는데 너무 일이 없어서 눈치 보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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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 비정규직이라고 해야할지..
알바라고 해야할지...
정사원은 아니고
디자인 어시스트 하는걸로 들어갔는데..
일이 너무 없어요 ㅜ.ㅜ
다른분들 다 바쁘게 일하시는데...
저희팀 그중에서도 저만 거의 3달째 일이 없어서 너무 눈치보여요...
매일 칼퇴하는 것도 눈치보이고
그렇다고 컴퓨터나 핸드폰 만지작 거릴
환경도 안되요 탁트여있는 공간이라..
하루종일 앉아서 업무인척 뭐 하는것도
너무 곤혹스럽네요.//
알아서 그만두어야 할까요
사람들은 꿀빤다 어쩐다 하는데..
눈치가 너무보입니다.
알바라고 해야할지...
정사원은 아니고
디자인 어시스트 하는걸로 들어갔는데..
일이 너무 없어요 ㅜ.ㅜ
다른분들 다 바쁘게 일하시는데...
저희팀 그중에서도 저만 거의 3달째 일이 없어서 너무 눈치보여요...
매일 칼퇴하는 것도 눈치보이고
그렇다고 컴퓨터나 핸드폰 만지작 거릴
환경도 안되요 탁트여있는 공간이라..
하루종일 앉아서 업무인척 뭐 하는것도
너무 곤혹스럽네요.//
알아서 그만두어야 할까요
사람들은 꿀빤다 어쩐다 하는데..
눈치가 너무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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