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
페이지 정보
본문
제가 전남친이 사준 고가 물건들은 가지고 있는데 남친이 군대를 가더니 그것도 이해가 안 간다고 다 갖다버리거나 팔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지갑이 팔려니까 입생초랑카드지갑인데 팔아도 15만원도 안 되더라고요 주변에 말해봤는데 다른 커플들은 사줄 거 아니면 버리라고 안
한다고 한다고 그냥 사달라고 해라 하길래 장난식으로 사줘 했는데 담달에 사주겠다고 알겠다고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좀 못 골라서 내일까지 보내놓는다고 했더니 생각해보니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전남친꺼 가지고 있는게 싫어서 사주는 건데 그냥 자기가 사다주는 거 쓰라고 하는데 그래도 취향이란게 어느정도 있는데 제가 불편하게
생각하는 건지
의견을 좀 듣고싶어서요
한다고 한다고 그냥 사달라고 해라 하길래 장난식으로 사줘 했는데 담달에 사주겠다고 알겠다고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좀 못 골라서 내일까지 보내놓는다고 했더니 생각해보니까 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전남친꺼 가지고 있는게 싫어서 사주는 건데 그냥 자기가 사다주는 거 쓰라고 하는데 그래도 취향이란게 어느정도 있는데 제가 불편하게
생각하는 건지
의견을 좀 듣고싶어서요
- 이전글화이팅 24.12.04
- 다음글늦은 (?) 나이에 곰신이라 24.10.2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